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천자(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유닛 대사 == || [Youtube(GpO_2y_FIAc, width=100%)] || [Youtube(i2I-PxTsVtA, width=100%)] || || 영어(제라드 C. 리버스) || 더빙([[김기흥]][* [[토르(스타크래프트 2)|토르]]와 중복.]) || ||- 등장 배신당한 자들의 복수를.[* 'Vengeance for the betrayed'. [[탈다림]]이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에게 오랜 세월 동안 기만당해왔음을 뜻하며, 원판 기준으로 '숙주' 임무를 하다 보면 [[알라라크]]가 탈다림 지원군을 보낼 때 하는 무작위 대사 중 하나며 한국판은 '''"배신당한 자들의 복수다!"'''로 번역되었다.] - 선택 말해라, 들어줄지도 모르니. / 행동이 유일한 길이다. / 테라진이 넘쳐 흐르기를. [[슬레인(스타크래프트 2)|슬레인]]의 발톱이 듣고 있노라. / 네 주제를 잊지 마라. / A'la korr nir shazak(아라 코르 니르 샤자크). / [[알라라크]] 님이 원하신다니, 따르겠다. - 이동 그럴싸하군. / 사슬의 명을 따르리라. / 승천을 위하여. / Na Adan Korikas(나 아단 코리카스). 일단은 따르마. / Ul'as zavir(울아스 자비르). / 동의한다. - 공격 꿇어라, 이 벌레야! / 네 고통이 시작된다. / 피와 분노의 이름으로. / 완전한 혼돈 속으로! 나는 승천하리라. / 정복하리라! / 쓰러진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 반복 대사 우리는 승천의 사슬에 매인 몸. / 그러나 [[라크쉬르]]를 통해 승천에 이른다. [[테라진]] 안개가 내 생각을 읽는다.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은 우리가 간다는 걸, 우리가 복수하리라는 걸 안다. [[테라진|창조의 숨결]]이 우리에게 어떤 선물을 주는지 전혀 모르고 있군. 그것은 보이지 않는 진실에 빛을 비춘다. [[샤쿠라스]]는 파괴되고, [[아이어]]는 함락됐다. 그렇다면 이 모든 구조물들이 아둔의 창 위에 건설된 거란 말인가?[* [[설정덕후]]들 사이에서 아이어가 함락당했는데 [[탐사정]]들은 어디에서 잘도 건물들을 소환하냐고 따지기도 하는데 그걸 디스한 거다. 물론 아이어랑 샤쿠라스가 아니더라도 건물을 지을 행성은 얼마든지 있으니 설정 오류는 아니다. 갑자기 서울과 부산이 사라지더라도 한국의 모든 건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듯이. 혹은 아둔의 창의 거대한 규모를 생각해본다면 진짜로 아둔의 창 위에서 건설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아르타니스가 '최후의 생존자'를 끌고 오는 이후에도 소환이 가능한 자유의 날개 예언 임무의 마지막 미션인 '암흑 속으로'은 설정 오류가 되긴 한다.]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가 죽는다면 애초에 불멸자가 아니었던 것이 아니냐?[* 공허의 유산에 들어서면서 강화보호막이 사라지는 너프 아닌 너프를 받았기에 이 대사는 관점에 따라서는 블랙개그가 된다. 다만 불멸자가 다시 프로토스의 주력이 되며 사실상 그냥 드립.] [[스타크래프트|우리의 우주]]가 [[플레이어|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의 장난감일 뿐이라면 어떨까?[* 사실 이는 작품상에서도 나름대로 비슷한데 정말로 아몬은 자신의 계획이 들키지 전까지는 프로토스와 저그를 거의 장난감 다루듯 했다. 제라툴을 비롯한 많은 영웅들이 아니었다면 정말로 승천자 대사처럼 온 우주의 종족들은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의 장난감으로 전락할 뻔했으며 특히 프로토스는 더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또 애들이 장난감을 갖고 노는 걸 바라보기만 하는 존재]]가 있다면, 직접 놀이에 참여하지 않고 말이지.[* 메타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사. game이 스타크래프트 같은 video game이 아닌 그냥 '놀이'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애매하지만 요즘은 영미권에서도 비디오 게임을 game만으로 지칭하는 사례가 많다. [[콩글리시]] 항목 참조.] [[금단증세|하… 경련이 일어나는군.]] 테라진 흡입량을 좀 줄여야겠다. '''당분간은…''' - 교전 누가 감히 내게 덤비느냐!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 새로 추가된 유닛 중 몇 안되는 대충 만든 초상화 가운데 하나다. 고위 기사의 각도를 그대로 재사용하면서 색만 흑색, 적색을 사용했다. 그래서 눈은 붉은색인데 안광은 파랗다. 참고로 승천자의 인게임 모델링은 말라쉬, 지나라처럼 뿔이 달린 투구를 착용했다. 그 외에도 대충만든 초상화로는 선봉대(탈다림인데 안광이 푸름)[* 그러나 선봉대의 경우 워체스트 스킨 설정으로 나오는 벼려진 선봉대스킨에서는 푸른색 안광이 붉은색으로 고쳐졌다.]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